하드 트럭 : 아포칼립스는 3인칭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포스트-아포칼립틱 환경에서 셋팅된 전체적으로 악의에 찬 공포스런 미스테리물이다. 게이머는 헤비 트럭으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여행을 위해선 돈도 벌어야하고 위험한 지역을 지날때에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싸워야한다. 또한 트럭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장비를 "아이언 버디"에 잘 맞추는 것이 여행의 성패를 결정 짓는다. 그래서, 마을이나 도심에 가서 강력한 무기나 새로운 장비류들을 맞출수 있는 캐쉬를 올려야 한다.
세상과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산산조각냈던 대홍수 이후 생존자들이 만든 새로운 커뮤니티가 동맹들의 교역으로 연결되어진다. 하지만 불결한 것들에 의해 전염병이 창궐한다. 그래서, 중무장한 화물수송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RPG 컴포넌트 센터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차량을 업그레드하면서 3인칭 액션으로 많은 종류의 무기를 사용해서 전투를 진행한다.
▶운전자로서의 플레이하기
게이머는 교역의 길을 지키고 더 높은 레벨을 추구하거나 비밀에 가린 도시를 발견하고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과 적의가 있는 원주민들로 가득찬 무법지대를 지나가는 위험한 여행을 해야 한다. 합법적으로 트럭전쟁, 수송전쟁, 로보트, 보병 등을 물리칠수 있도록 30가지 이상의 장비를 골라 장착하면 강력한 전투 머신으로 변하는 5가지의 기본적인 트럭 모델을 조종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현실적인 드라이빙과 실감나는 전투를 포함하고, 특히 무기들의 데미지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놀라운 성능의 3D 그래픽, 다이나믹 라이팅
▶다양한 루트, 낮과 밤의 레이싱, 다른 기후 조건에서의 스트라이킹 효과
▶복잡한 지형의 사실적인 표현
▶실제적인 모델링, 적절한 컨트롤
▶동시적인 1, 3인칭 뷰
▶최대 8명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
▶많은 특수효과: 타이어 마크, 배기가스, 태양의 눈부심과 화염렌즈, 비, 안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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