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나이트 : 아포칼립스는 인기 미니어쳐 캐릭터 기반 PC용 3D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전쟁의 폐허가 된 판타지 세계에서 5명의 가디언들이 파멸의 드래곤과 카오스 군대에 대항하여 서로 협력하거나 혹은 경쟁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아포클립스에서 플레이어는 5명의 히어로중 한명을 선택해 싱글플레이를 즐기거나 5명까지 구성가능한 협력모드와 경쟁모드인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한다. 5개의 구별되는 클래스와 수많은 무기, 아머, 아이템 이 등장하며 플레이어가 다루는 무기와 전투스타일에 따라 관련 능력치가 변화하는 던전시즈 스타일의 레벨업방식이 특징이다.
메이지 나이트 : 아포칼립스는 팀 다이나믹이 필수이며, 플레이어들은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5개의 캐릭터 클래스를 이상적인 그룹 콤보 공격으로 결합하기 위해 그들의 파티, 무기 조합, 정렬된 마법 타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혼자서 혹은 5명의 협력자들과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전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정면 충돌인 경쟁 플레이 모드로도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일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길드워를 혼합시킨 것 처럼 보이며, 캐릭터들과 영웅들은 실제보다 만화에 가깝게 보인다. 하지만 사용된 엔진은 전쟁의 폐허가 된 판타지 세계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
게임플레이는 플레이어들이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고 자신의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킬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각각의 캐릭터는 수 백개의 스킬을 담고 있는 3개의 다른 스킬 계통도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 전략적인 부분인 캐릭터 성장은 스킬을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는가에 달려 있다. 이와 같은 종류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특수하게 만들거나 파워를 갖도록 시도한다. 하지만 두가지 모두 갖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 게임에서 고려하는 것은 서로 협력하게 하는 것이다. 그룹은 공동의 도전에 각각의 개인 플레이를 하지 않아야 하며, 역동적인 스케일로 많은 플레이어들과 그들의 레벨을 어렵게 쌓아 갈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