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적으로서가 아니라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베테랑 에이전트 샘피셔가 돌아 왔다. 그는 흉폭한 테러리스트 그룹에 침투해서 그들을 파괴해야 하며, 냉혹한 긴장과 내장이 꼬이는 듯한 이중첩자로서의 딜레마를 경험하게 된다. 게이머는 미국에 본부가 있는 테러리스트 조직에 침투하여 자신의 행동 결과에 신중해야 한다. 적을 많이 죽이면 그만큼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오래 지체하면 수백만이 죽을 것이다. 어떻게 하든 임무를 완수 해야 한다. 그리고 살아 나와야 한다.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4번째 게임인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스플린터 셀 프랜차이즈를 약속하는 새로운 종류의 게임플레이 속으로 밀어 넣는다. Ubi소프트는 샘 피셔의 무용담을 확장된 이야기와 캐릭터의 깊이를 더해 완전한 새로운 공포물을 보여줄 것이다.
▶두가지 대상을 만족 시켜라
NSA 정부 에이젼트들과 테러리스트들은 같은 시간에 반대되는 임무들을 완수하기를 각각 바란다.
▶이중첩자의 긴장을 발견하라
테러리스트의 음모를 파괴하기 위해 오늘날 실제 이중첩자의 삶을 토대로 실질적인 전술을 사용한다.
▶여러가지 종말로 이루어진 스토리를 탐험하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게임플레이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국제적인 첩보망
아시아에서 부터 아프리카, 미국의 심장부까지 전 세계에 걸친 임무.
▶극한 상황들을 경험하라
바다 밑 혹은 모래폭풍 속, 먼지나 혹은 안개속에 숨고 심지어 스카이다이빙까지...
▶새롭게 검증된 장치들
NSA 정부 에이전트에 의해 사용된 가장 최신의 무기와 장비들, 게다가 암시장의 테러리스트 무기들까지 모두를 마스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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