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도스의 간판 액션 어드벤쳐「툼레이더 : 언더월드」는 마야 문명의 유적이 있는 중남미를 무대로 우리들의 히로인 라라 크로프트가 Xibalba(시발바)로 불리는 지하 세계를 탐험한다.
게임 엔진은 언더월드의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 의해서 새롭게 제작된 게임 엔진이 사용되고 있다. 비의 장면이 많아졌고 비가 내리는 모습은 물론, 물보라나 거기에 맞는 빛의 연출등이 뛰어나게 표현된다.
Ubisoft의「Assassin's Creed」에 지지 않을 정도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유적의 벽등을 자유롭게 오를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고난위도의 액션도 펼칠 수 있다. 쌍권총은 각각 표적을 맞출 수 있는 등, 전작 Legends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부분은 계승했다. 또한,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체조선수가 모션 캡쳐 모델로서 채용되어 1000개 이상의 움직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물리엔진엔 다양한 신요소가 첨가되어 비가 많이 내리면 돌의 표면이 미끄러워 지거나, 이를 이용한 퍼즐등도 다양하게 준비된다고 한다.
오리지널 툼레이더의 개발자인 Toby Gard(트비·가이드) 씨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참가 이래, 동사로부터 태어나는 작품의 질은 현격히 향상하고 있어 툼레이더 : 언더월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 Tomb Raider Legend의 라스트부터 이어지는 이야기
* 멕시코 남부의 스테이지에서 진흙에 남겨진 라라의 발자국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비에 의해서 사라진다
* 적의 시체나 파괴한 오브젝트의 파편은 소멸되지 않는다.
* 서사적인 지형 및 기후 시스템, 하이브리드인 광원 처리
* 라라의 캐릭터 모델에 완전히 새로운 모션 캡쳐를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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