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온라인 로고'
처음 시작 화면이다.
나는 첫시작의 기대에 부풀었다..
나를 제외한 앞에있는 멋쟁이들은 케릭터를 생성 후 들어가면 바로나오는 NPC이다.
천사라파엘 - 직업
지도부관 - 인터페이스설명
천사안내부관 - 라파엘 쫄다구?
라고 기억하면 될 듯하다.
일단 라파엘을 클릭하여 직업을 골라보자.
생각보다 많은 직업이 있었다.
휴~ 나는.. 내가 잘하는 마법사 역활을 해줄 주술사를 택하기로 하였다.
흠~ 간단히 NPC들의 테스트를 마치고 마을로 GOGO!!
누구나 다 있는 초보시절은 도우미가 필요한법!
저기 있는 담임천사가 바로 그 역활을 할 NPC인것이다.
담임천사와 대화한후 마을에 있는 퀘스트를 탐색하자~.
나는 2D게임이 좋다~
그래서 더욱 중독이있고..
확실한건..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간다는것!!
나의 성장 케릭터 모습이다.
레벨 39 도달!!!ㅋㅋ
하지만 오늘 FGT를 종료하였다.ㅠㅠ
엔젤 온라인에는 색다른 매력이 숨어있다.
그 중에 한가지는 게임내에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는점.
오목,원카드2등 미니게임을 유저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
그 중 또 한가지를 소개하자면, 스크린샷은 없지만 자동 사냥 시스템이다,
밑 스크린샷은 자동사냥을 켜놓은 상태로 숙면을 취하고
다시 컴퓨터에 앉았더니.. 나의 케릭터가.. 헉!!
자동 사냥시스템은 "자동학습"이라 불리며
기존 수동사냥을 대신해줄 자동화사냥시스템이다.
밑 스크린샷은 케릭터가 사망 후
영혼상태로 전환하였을때의 보이는 이미지이다.
상당히 귀엽지 아니한가~?
드디어 테스트를 종료하였다.
많이 아쉽지만.. 4일 후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니,
그때 다시 만나도록 하자.
이이동숙
gg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