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식 오픈한 로한 오리진
후속작이라 옛날 로한 세계관 그대로 가지고 오고
그때 그래픽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맨날 밤샜었는데, 벌써 몇 년전인지 ㅠㅠㅠ
당시에 친구랑 같이 템 좀 얻겠다고
하루 종일 노가다도 하고 그랬는데,
뭐... 지금은 퀘스트 시스템이 생겨서 그럴 필요는 없어졌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겜을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기도 하고..
확실히 퀘스트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큰...
퀘깨면 주는 장비가 은근 꿀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소설 같은 겜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서 시작했는데, 일단 예전보다 편해져서 확실히 괜찮긴 한 것 같습니다.
퀘스트도 그렇고
npc 찾기 기능도 있고
인벤토리 무게도 없어지고..
옛날에 같이하던 친구 꼬셔서 같이해봐야겠네요. |
|
헬로우키티
AS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