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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오브 판타지 -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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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잎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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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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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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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싸브는 집에가려고 하는 드래곤족의 왕 이프새를 멈추라고 말했다
이프새는 걸음을 멈추고 갸우뚱했는데...
이프새 : 뭐냐 인간
모싸브 : 나를... 제자로 키워주십시오
이프새 : 풉!!!하하하하! 내가 인간따위한테 제자를 키울거라 생각했나 ?
모싸브 : 제발 이렇게 빌테니 나를 제자로 받들여주시오!!
이프새는 곰곰히 생각하며 잔디주위를 빙빙돌고있었다
모싸브는 몆시간동안 무릎을 끊은 상태였고 이프새는 다리가 강철인지 계속 주위를 맴돌았다
드래곤족은 종족중에서 최강의 종족이며 인간조차도 이기지 못하는 최상급 종족이다
종족중에서 클래스를 뽑는다면 SSS급이다 그래서 드래곤족은 하찮은 인간따위한테 기술을 전수해줄수가 없다
왜냐면 그걸 남용하기때문에 전수를 안해주는것이다
이프새 : 좋다! 인간을 제자로 받들이면 안되지만 너한테는 특별히 제자로 받아주지
모싸브 : 고..고맙습니다!!!
이프새 : 허나... 기술을 터득하고 배신하면 내가 널 죽일것이다 영혼조차도 말이다
모싸브 : 그런일은 절대 없을것입니다
이프새 : 좋다 단 조건이 하나가있다
모싸브 : 그게 뭔가요?
이프새 : 너의 아내를 내가 가져야겠다
모싸브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이프새 : 내가 이상한짓을 해도 괜잖나?
모싸브 : 절 제지로 받들여 주신다면 제 아내까지도 바치겠습니다
이프새 : 흠 좋아 그럼 이걸로 거래는됐다 따라와라
이프새는 모싸브와 마결을 드래곤족성에 데려갔다
드래곤성에 들어서자 드래곤인간들은 웅성웅성 거렸다
이프새는 드래곤의 왕이기때문에 시민들은 뭐라고 말할수가 없었다
그를 모욕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죽기때문이다
한참 걸어서야 이제 이프새의 궁전에 도착했따
이프새의 궁전은 최고의 용병과 최고의 기사단이 배치되었다
이프새 : 자 여기가 나의 집이다
모싸브,마결 : 와 신비롭네
이프새 : 인간들중에서 너희들이 최초로 드래곤성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모싸브 : 그럼 저는 어디서 잠자죠? 그리도 또 뭐엇을먹나요?
이프새 : 너희 방은 내방옆에서 잠자면된다 그리고 밥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먹어야한다
모싸브 : 그거야 뭐 어렵지않네요 그럼 수련은 언제..?
이프새 :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가르쳐주지 너의 아내는 여자 집사가 데리고있다
모싸브 : 제 아내는 당신겁니다 전 이만 자러가야겠네여
이프새 : 맘대로...
모싸브의 아내 마결은 최고급물과 최고급 욕조에서 몸을 씻기고있었다
하지만 마결년이 직접 때를밀고 하지않고 집사들이 씻겨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여러가지 해줬다
물론 3:1로 그것을 서비스해줬따
마결은 최상의 서비스때문인지 기분이 무척 좋았다
이프새 : 어서와라 여기가 너와 내가 잠잘곳이다
마결 : 아...
이프새 : 인간중에서 이렇게 예쁜 미인은 처음이다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널 덮쳐야겠군
마결 : 네?
이프새는 갑자기 마결한테 이상한 주문을 시전하고있었다
그러자 마결은 뭔가에 흘린듯 이프새한테 완전 복종을 한다
이것은 한번 시전하면 다시 풀릴수가 없게되고 시전한 주인이 죽어야만 주문이 풀릴수있다
이프새 : 자 나에게 오너라
마결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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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결
키든
프레데토
모르면쌉쳐
無無
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