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이번 소설은 내용이 존나 하루히소설에나오는 그 시간역행 이상의 구역질나올정도로 날라먹으므로 노약자나 어린이,심장이 약한분들은 소설 정독을 삼가하시오.
오딘(킴잎새):싸움을 계속해라. 살아남은 자는 나와 싸워 힘을 얻을 수 있겠지. 13명째인 이 나와..
PJPJ:흥, 몇명째건 알게 뭐야. 째째하게 굴지말고 지금 싸우자.
다짜고짜 오딘에게로 달려드는 PJ 순간 황금깃털을 날리면서 순식간에 PJ의 뒤로 순간한다.
PJPJ:..?!
뒤돌아보자마자 싸대기를 맞아버린다.
싸대기한대맞고 멀리 날아가버리는 PJ, 마결이가 오딘의 향해 총알을 갈구지만 또다시 뒤로 순식간에 순간이동한다. 오딘이 순간이동을 한뒤를 노려 바로 달려드는 건담. 하지만 결국 마결이와 세트로 싸데기맞고 날아가버린다.
모쌉:뭐지?!
그사이에 아예 모습을 감춰버린 오딘(킵잎새). 목소리만 울려퍼진다
오딘(킴잎새):"아직 나와 싸울때가 아니다"
멀찌감치 모쌉뒤에 모습을 드러낸다. 계속해서 마이크를 대고 말하듯 울려퍼지는 목소리.
오딘(킵잎새):"너희들은 지금 이대로 싸우면 된다"
모쌉:...!!
모쌉:수정?
또 황금깃탈을 흩날리면서 모습을 감춘 오딘(거듭말하지만 킴잎새)
또다시 모쌉뒤에 순간이동을해 모쌉이 돌아보자마자 바로 싸대기를 날려버린다.
모쌉을 날려버리자 바로 자신의 바이저를 소환하는 오딘(킴잎새)
그리고 벨트에 장착되어있는 덱에서 카드를꺼내 장전한다.
순식간에 정신을 잃어버린 모쌉
모쌉:...?!
그리고나서 순식간에 여동생이 한바탕 난동을 부린 집으로 순간이동한 킴잎새. 난동중에 컴에 담긴물이 쏟아져 물에쩔은채 바닥에 방치된 그림을 보자 주워드는데 정확하게 대각으로 찢어진다.
킴잎새:...!!!
킴잎새:유이...(거듭말하지만 킴잎새 여동생 이름이다)
그리고 이유없이 갑자기 기절을 하다가 눈을 뜬 모쌉. 일어난것은 다름이 아닌 자신이 머물고 있는 카페였다
모쌉:어라, 여기는...
영문도 모른채 일단 침대에서 일어나고 본다.
모쌉:으~ 춥네..
방에서 나와 1층으로 내려간다.
건담:정신이 든 모양이군.
모쌉:건담..
건담:난데없이 친한척을 하는군..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있는 거냐...
모쌉:뭐? 너 무슨소리 하는거야?
건담:뭐 상관없어. 거기 아무대나 대충 앉아라..
이게 도대체 뭐여~ 싶은 모쌉. 일단 가까운 자리에 앉는다.
모쌉:저기..
건담:먼저 이쪽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 겠다... 먼저 이거, 어디서 찾은거지?...
주머니에서 모쌉의 카드덱을 꺼낸다. 그것도 계약이 전혀 안된체로 있는 카드덱을..
모쌉:에? 이건..
자기 주머니를 뒤진다.
모쌉:내 카드덱. 어째서 비어있는거야.
건담:아직 몬스터와 계약 안했잖아..
모쌉:했어. 건담 무슨소리 하는거야?...잠깐 있어봐.. 뭔가 이상해..
무심결에 달력을 보는 모쌉. 갑자기 경악을한다.
모쌉:2월! 거짓말이지? 지금 8월이잖아!! 어째서 2월이 되어 있는거야! 게다가 좀 전부터 이상해 건담도! 내 카드덱도 왜 비어있어!!
건담:진정해!
모쌉:[설마.. 시간이 되돌려진 것인가..설마,그런일이...]
건담:뭐 됬어... 그것보다... 킴잎새라는 자를 알고 있나...
모쌉:뭐? 킴잎새?.. 무슨소릴 하는거야 ,바로...
갑자기 말을 잇지못하는 모쌉.
건담:...?!
모쌉:어라? 그게 누구였지..
건담:이이상은 시간낭비겠군. 이일은 빨리 잊어버려.. 덱은 이쪽에서 맡겠다. 나가는 문은 저쪽이다.
건담을 모쌉을 문쪽으로 끌고간다.
모쌉:어..어이! 잠깐..
그렇게 결국 밖으로 내쫓긴(?)모쌉. 뭔가가 갑자기 떠오른다.
모쌉:[그래! 나는 이후 그 몬스터와 계약해서 라이더가 되는거야....... 몬스터, 몬스터라니... 뭐였지?]
여기까지는 2화재탕. 순식간에 3화때로 넘어가버린다.
건담:류우키인가.. 지금 처치해 두는것이 좋을거 같군.
모쌉:에?
건담에게 완전 개발리는 모쌉.
건담:알고 있을텐데, 라이더는 공존 못한다.
모쌉:어째서야...
3화재탕 끝, 순식간에 6화재탕으로 ㄱㄱ싱.
모쌉:그만둬!! 난 라이더간의... 으아아아~
아직 6화는좀 우려먹어야 하므로... 이부분은 이정도로 날라먹고 중간에 동료1이 유괴당한 부분으로 내용 워프
모쌉:동,동,동,동료1씨가... 유...유괴?!
날라먹고 동료1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유괴범으로 오해받고 깜방에 쳐박힌 내용으로 워프~ 았싸라비야~ 존나 날라먹는구나 잇히~♬
면회장.
편집장:있잖아 모쌉. 만약을 대비해 묻는건데... 너 어제밤에 어디서 뭐했어?
모쌉:...설마 편집장...(유리벽에 들이대면서 달라붙는다) 날 의심하는거 아니에요!!!
놀라 뒤로 넘어가는 편집장
편집장:바,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너!! 아 놀래라...
모쌉:...?!?!?!?!?!?!?!?!?!?!?!?!?
편집장:..?? 왜그래 모쌉...
뭔가 떠올리듯 계속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모쌉.
편집장:왜그러냐?
편집장:..?? 아니..
모쌉:있었어요..
편집장:없다니까.
모쌉:있었어요,(또다시 유리벽에 들이댄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모쌉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집장.
편집장:뭐, 너도 익숙치 않은 생활로 여러가지 힘들겠구나. 또 올테니까 그때까지 신중하게 기다려.
모쌉:잠깐만요, 편집장!! 잠깐만요, 당신 편집장이잖아!! 배신하는 겁니까~~!!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모쌉:또야.. 나 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어.. 그런데.. 기억할 수가 없어..
그때 유리벽에서 나타난 킴잎새.
모쌉:...!! 킴잎새!
킴잎새:그것으로 충분하다. 너는 그대로 전과 같은 일정을 밞아라.
모쌉:..!! 그런... 그런게 될 리 없어!..이..이대로 가면..
스페이드A와 프레가 죽은 장면을 회상하는 모쌉.
모쌉:한번 더..그런 일을 반복하다니.... 절대로 멈추겠어!
유리벽에서 순식간에 모쌉뒤로 순간이동한 킴잎새.
킴잎새:무리다.
모쌉:..!!!
킴잎새:너의 기억은 일시적인 것. 내일이면 완전히 사라진다. 라이더들의 싸움은 변하지않아.
모쌉:그럼 왜 이런짓을 하는거야!
킴잎새:너를 위해서가 아냐..
눈깜짝할사이에 다시 유리벽속으로 들어간다.
모쌉:...!!
킴잎새:그것만은 확실하다..
그러고선 사라진다.
모쌉:... 어떻게 하면... 아직 프레들과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어... 내일이 되면, 전부 잊어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좌절하면서 주저앉는순간 면회장에 들어온 마결.
마결:여어.
모쌉:마결씨..
또다시 뇌가 굴러가는 모쌉.
모쌉:[그렇지. PJ가 탈옥하지 않으면..]
마결:그름 먼저, 가뿐하게 사건당시의 원고부터..
모쌉:마결씨. PJPJ 아시죠
마결:응? 지금 재판중인데 어떻게 네가 아는거야..
또 유리벽에 들이댄다.
모쌉:그 녀석 라이더가 되어서 탈옥합니다!
마결:라이더라니, 설마 너도...?
모쌉:그랬나..아직 몰랐었구나.. 어쨋건 사실이에요! 그 녀석이 절대 탈옥하지 못하도록 손을 쓰세요!!
마결:어덯게 네가 그런걸 아는거야..
모쌉:얘기를 해도 못믿을 거에요. 그래도 부탁해요!!
한참이나 서로를 노려보는 두사람..
마결:알았어..
폰을 꺼내 전화를건다. 안도하는 모쌉.
마결:아, 관동교도소입니까? 변호사 나마결입니다만. 구류중인 PJPJ에 대해 좀 이야기가...네..
그러면서 면회장 밖을 나가는 마결.
이걸로 PJ에게 죽었던 두명의 죽음을 막았다고 생각하고 안도하는 모쌉이었다..
모쌉:프레...
한편 밖에 나와 통화중이던 마결.
마결:아, 홀릭땅.
홀릭:선생님. 좀 전의 전화는..
마결:말을 맞춰줘서 고마워 변호를 맡게된 모쌉이 라이더인듯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적당히 둘러댔었던거야.
홀릭:이상한 소리 말입니까..
마결:형사소송중인 PJPJ가 라이더가 될테니 막으라고.. 무리인걸..
걸음을 멈추면서 갑자기 무게를 심각하게 잡는다.
6화 재탕은 여기까지, 15화부분 재탕 들어간다... 어우 근데 너무 날라먹으니까 나까지 구역질이 날려고해... 진심이야..
편집장:뭐라고?! 탈옥?!
모쌉:...!!
모쌉:바꿀려고했는데..!!
그리고 순식간에 내용 워프.
솔직히 15화 내용 본래자체가 복잡하니 바로 스페이드A가 본인한테 첫 희생량이 된것하고 19화에 프레가 두번째 희생량 된것까지 동시에 날로먹겠다.
스페이드A:으아아아아아아아~!!
프레:내 점이.. 겨우.. 빗겨간다..
모쌉:어이.. 눈 떠 프레.. 프레! 프레! 프레!!... 또야... 어째서... 어재서 못 바꾸는거야..
그리고 정오가 되는 시계탑종이 요란하게 울리자 다시 본래 시간으로 돌아온다.
오딘(거듭말하지만 킴잎새다 젠장!):"아직 나와 싸울때가 아니다. 너희들은 지금 이대로 싸우면 된다"
모쌉:......
조용히 카드덱에 손을 갖다대는 모쌉. 그리고 황금깃털을 흩날리며 사라지는 오딘(킴잎새라고!!)
첫판과는 달리 전혀 두리번거리지도 않는 모쌉. 그리고 첫반때처럼 모쌉뒤로 순간이동한 오딘(킴잎새). 싸대기를 치기전에 모쌉이 먼저 선빵을 날린다.
모쌉:흐아아앗!!
오딘(킴잎새):흡!!
오딘(킴잎새):호오, 어떻게 내가 나타날 곳을 알았나? 기억이 사라진게 아니었나..
모쌉:글세...
같은시각 ORE저널.
모쌉의 자리 곶곶에 붙어있는 메모지를 떼어내는 편집장.
그리고 모쌉이 머무는 카페. 마찬가지로 곶곶마다 같은글의 메모지를 덕지덕지 붙여놓았던 모쌉.
유이:뭐야 이게!!
모쌉:너를 한대 때리고 싶었어..
결국 첫판때처럼 싸대기맞고 날아가버린다.
모쌉:결국.. 전부 같은 일을 반복했다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오딘(킴잎새):알 필요없다.
바닥에 뻗은상태에서 몸을 일으켜 그자리에 주저앉는 모쌉.
오딘(킴잎새):뭐라고..
모쌉:무게가.. 사라져간 라이더들의 무게가.. 2배가 되었어! 이 늘리지 않아.
오딘(킴잎새):....
모쌉:사람을 지키기 위해 라이더가 되었으니까, 라이더를 지켜도 돼!!!
건담:너...
마결:....
PJPJ:시시하군! 알 수 없는 소리따위 필요없어.
어느새 검을 소환해 오딘(킴잎새)에게로 달려드는 PJ. 역시나 황금깃털을 흩날리며 사라져버린다.
PJPJ:...!!
오딘(킴잎새):"나와 싸우는 것은 최후의 한사람이다. 계속해라. 싸움을 멈추지마라"
그리고 또 순식간에 자기집으로 워프를 한다. 이번엔 물컵도 쏟아지지않고 아주 멀쩡한채로 바닥에 떨어져 있던 그림. 킴잎새는 안도하면서 그 그림을 주워든다.
킴잎새:유이.. 잘됐지..?
킴잎새:너는 내가 지킨다..
-다음화 계속-
후기:이번화는 정말... 나까지도 진심으로 구역질이 날정도로 너무 날라먹은것 같다... 그런데 어쩌랴... 재탕하는게 평소시보다 진짜 더 짜증난다.
그래~서..
다음편 25,26화! 특별판 가면라이더 류우키 시트콤판!!! 기대를 하던지 말던지... 그냥 아예 원작 방영물 자체를보면 웃긴데 소설로는 어디까지 그 재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
pjpj
씹겠습니다
민선예
프레데토
GG홀릭a
모르면쌉쳐
나라짱게임짱
中。
기동전사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