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시리즈는 중국의 삼국시대의 무장이되어 심플한 조작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하게 무찌르는 “일기당천의 상쾌감”을 맛볼 수 있는 택티컬 액션 게임 입니다.
2011년 3월에 발매된 전작『진・삼국무쌍６』은, 장대하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스토리와 2개의 무기를 바꿔가면서 싸우는 새로운 액션 시스템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본 작에서는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진・삼국무쌍」시리즈의 최신 타이틀로서도 크게 진화하여, 더욱 다양한 신 요소를 추가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 합니다. 다수의 신 캐릭터의 참전과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삼국지의 스토리, 시리즈 최고봉의 호쾌감을 만들어내는 신 액션시스템의 도입, 충실한 몰입요소 등, 시리즈 작품을 플레이 해 본 분들은 물론, 처음으로 플레이 하는 삼국지의 팬 분까지, 광범위하게 즐기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욱 깊게, 더욱더 드리마틱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본 작의 메인모드인「스토리 모드」에서는 위, 오, 촉, 진의 4개 세력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새로이 추가된 스토리에는 새 캐릭터의 참전에 의해 새로운 에피소드 등이 추가되어, 전작과는 또 다른, 더욱더 깊은 시점에서의 삼국지 드라마를 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그 무장이 살아있었다면…」라고, 삼국지의 팬이라면 누구든지 상상해봤던 IF스토리의 전개도 있습니다.
▶팬 대망의 그 무장들이 신 캐릭터로 참전!
시리즈에 처음 참전하는 무장으로서, 위의 락진, 이전과 같은 등장요망이 높았던 유명한 무장들이 참가합니다. 물론 이 외에도 신 캐릭터들이 대거 참전하여, 조운과 하후돈과 같은 낯익은 무장들을 포함하여, 시리즈 최다인 70명 이상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신요소로 무쌍액션이 심화! 시리즈 최고의 호쾌감을 실현!
일시적으로 무장의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향되는「각성」이나 새로운 무쌍난무 액션의 추가 등,적의 무리를 쓰러트리는 호쾌감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적 장군과의 싸움에서 큰 책략이 될「스톰 러쉬」,「배리어블 카운터」등의 신 액션 시스템의 도입에 의해, 종래의 무쌍액션의 호쾌감의 깊은 맛을 실현하였습니다. 게다가 본 작에서는 복잡한 액션 조작을 서포트하는 기능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충실한 게임모드로 삼국지의 세계를 만끽!
본 작의 메인이되는「스토리 모드」외에 익숙한「프리 모드」나「갤러리」,「튜토리얼」등의 모드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더욱이 완전신규 모드로서 멈출수 없을 정도의 몰입도 만점의 게임모드도 탑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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