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투명해 빗속에서만 모습이 드러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감성 어드벤처 게임.
모습을 잃어버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로스트 인 더 레인 』
조용하고, 안타깝고, 그리고 어딘가 그리운…
마치 그림책을 읽는 듯한, 경험하지 못했던 예술적 게임 체험.
독특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세계관뿐만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액션과 플레이어의 영감을 요구하는 게임 플레이 등, 게임에 친숙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비가 들려주는 투명한 세계의 이야기」.
비 때문에 우울해 지는 날이라면, 꼭 한번 즐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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