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스카이라인’ 시리즈는 전통적인 도시 육성 시뮬레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시티즈 인 모션(Cities in Motion)’ 개발자들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도시의 시장이 되어 게임 속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방범, 의료, 전력 등 필수 복지요소의 균형을 유지하고, 구역을 지정하여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진정한 시장의 위치까지 올라서는 것이 목적이다.
■나만의 도시를 만들자: 도로망, 버스 노선과 공원을 설계하라. 매연 가득한 산업 혁명을 일으키고 재생 에너지로 작동하는 바닷가 관광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단계적 육성 및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시뮬레이션: 도시의 시장이 되어 교육, 수도, 전기, 경찰, 소방, 건강, 그리고 도시의 수입과 지출 등 여러 필수 요소에 대한 수요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다양한 교통 시스템 시뮬레이션: 교통 흐름을 제어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및 여가활동을 위해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자.
■지역 구분 및 정책: 당신은 단순한 시청 공무원이 아니다. 도심에 보행자 전용 거리를 만들거나, 해변에 무료 대중교통을 제공하거나, 교외 지역에 애완동물 출입을 금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애프터 다크: 해가 지면 도시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낮과 밤의 주기가 적용되면 시민들은 일과를 마친 후에 피로를 해소할 곳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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