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7'은 새 주인공인 카스가 이치반이 새로운 무대인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에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악당들을 물리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뜨거운 인간 드라마를 그린 게임이다.
기존의 '용과같이' 시리즈에 없었던 규모의 무대와 함께 싸움 액션과 RPG 커맨드 선택 시스템이 융합한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 등 시리즈 15주년에 어울리는 볼륨과 혁신적인 진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가는 이번 게임 출시를 기념해 게임 속 세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아이템과 갈아입기 의상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총 7회에 걸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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