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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
오랜만에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 플레이! |
 피융푸허 |
2012.11.01 |
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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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을 플레이 하였는데요.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원조는 예전에 그라비티에서 제작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안고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오래된 게임의 수명에비하면 꽤 많은 유저층을 보유 하고있구요
그래서인지 모바일버전에도 라그나로크가 출시 되었는데 그게 라그나로크 발키리의반란
이라는 모바일기반온라인게임입니다. 원래 온라인 게임을 좋아해서인지 핸드폰으로도
그당시 만렙인 50을찍고 할게 없어서 결국 접었는데 최근에 다시 발테르 마을이란 만렙
컨텐츠들이 업데이트되어서 상향평준화된 라그유저들이 상당히 흥미로워 했습니다.
저두 오랜만에 업데이트된 라그를 보고 한번 접속했는데 오~ ㅋ 만렙컨텐츠라서
상당히 음산한분위기로 마을이 조성 되었더군요 ㅋㅋ.. 그래도 레벨 50인지라 방심하고
필드에나가서 사냥했더니 지나가던 쥐들한테 맥없이 다구리 당하고 누워 버리더군요 ㅠㅠ
그뒤로 마을근처에서 파티를 맺고 힘겹게 파티사냥을 해나가고 앞으로 4개의던전들을
언젠가 클리어할 생각을 하구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사 측에서 만렙들을 배려??해서
작성하고 극악의 난이도의 컨텐츠를 추가 하였으니 당분간 라그는 손 놓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너무빡세도 50레벨인데 마을근처에도 놀다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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