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크에덴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데 최근에 프리오픈한
다크에덴M 해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기분이 좋더군요.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간의 대결이라는 스토리를 좋아해서 빠져들었었는데,
저는 전에도 그랬듯, 간지나는 뱀파이어를 택했습니다.
PVP를 즐기는 것도 있고 종족 상관없이 강자를 겨루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결투장은 제일 마음에 드는 컨텐츠 중 하나인...
근데 캐릭터가 근접 클래스라서 그런지 뭔가 되게 많이 얻어맞는 느낌...
원거리 클래스로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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