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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시아 전기 1주년과 신규 클래스 태양 감시자 + 영화 고질라 + 스팀에서 환불로 구매한 게임들 등 |
 ASK4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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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수 접었던 인생 게임 프라시아 전기 1주년과 신규 클래스 태양 감시자 업데이트 + 기대작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개봉일
접었던 인생 게임 프라시아 전기 1주년과 신규 클래스 태양 감시자 업데이트 축하축하
2024.03.25 월
오후 11시 59분 집 휴대폰 스팀 앱
기대작 게임 드래곤즈 도그마 2 - 디럭스 에디션
10만 4500원 예약 구매했던 것 첫 환불한 돈으로
찜 목록에 있던 게임들 중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디렉터스 컷 예약 구매 6만 2800원 + 발키리 엘리시움 - 디럭스 에디션 구매
7만 4800원에서 -60% 특별 할인해서 2만 9920원 = 9만 2720원 사려다가
게임 인왕 2 - 컴플리트 에디션 5만 4800원 + 컨트롤 - 얼티밋 에디션 4만 5천원 = 9만 9800원 구매 완료
요즘 게임들은 출시 전에 기대치를 끌어 올렸다가 출시하면 완성도가 떨어진다던가 재미 없거나 실망 시켜서 평이 신통치 않은 경우도 있는데 게임이나 영화나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클 수도 있기에 기대 반 + 걱정 반 하려는데 요즘 게임들 + 요즘 젊은 것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이 녀석이나 저 녀석이나
어느 영화에서 아버지가 주인공인 아들에게 명대사 실망 시키지 마라 떠오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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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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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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