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징 얼리 끝나고 이제 정식 출시를 진행함
그러면서 캐슬바니아 콜라보로 DLC가 나왔는데
캐슬바니아의 유산이라고 커스터마이징 및 신규 건축물을 생겼다
악마성에서 봤던 강압적이면서 아름다운 건축 양식 및 의상 등을
꾸밀 수 있는데 살짝 꾸미고 보니까 맘에 들었다 ㅋㅋㅋ
재료 파밍해서 더 꾸밀 예정
모로티의 페허라고 해서 신규 지역도 생겼는데
햇빛이 들지 않는 설산이라 그런지 낮에도 돌아다녀도 됨
보통 50레벨의 몹들이 돌아다니고, 성 외곽과 내부엔
80레벨 이상의 몹이 있어서 진입하기 전 준비하는 게 좋다
여기서 가장 강력한 뱀파이어 보스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90레벨 넘는다고 해서 파티 사냥으로 가는 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