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라오디드를 해보면서 느낀 게 오픈월드+RPG게임 같아요
내가 원하는 장소에다 근거지를 마련하고
NPC를 구출하면 지팡이로 소환해서 써먹을 수 있고 ㅋㅋㅋ
NPC를 구출해야 새로운 장비 및 티어로 발전할 수 있다보니
필히 구출 퀘스트가 생기면 꼭 클리어하는 게 좋아요
RPG 같은 특징이 몇가지 보이던데 우선
특정 무기들은 재료를 써서 강화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강화 재료 파밍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서 상자 보이면 안에 있는 건 파밍할 수 있는데
일정 시간 지나면 자원이 리스폰 되어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ㅋㅋㅋ
적들이 블록 및 페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해요
그래서 선공하는 것보다 카운터 치는 게 더 좋아요
이런 맛이 있으니 개맛도리 게임 같은데 ㅋㅋㅋ
스팀에서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축제로
20% 할인할 때 잘 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