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대망의 판타지 액션 RPG ‘ELDEN RING(엘든 링)’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를 내일(12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ELDEN RING(엘든 링)’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 안내
내일(12월 10일)부터 PlayStation®5, PlayStation®4용 ‘ELDEN RING(엘든 링)’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콜렉터즈 에디션 및 패키지 예약 판매 특전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 콜렉터즈 에디션
- ‘ELDEN RING(엘든 링)’ 게임 본편
- 말레니아 – 미켈라의 검 스태추 피규어 (높이 약 23cm)
- STEELBOOK®
- 40페이지 하드커버 아트북
- 디지털 사운드 트랙
▶ 패키지 예약 판매 특전
- 영마의 손가락 피리: 섬세한 금 세공이 돋보이는 반지로, 손가락 사이로 이 피리를 불면 영마를 부를 수 있다. 100% 아연 합금으로 만들어진 레플리카이다.
- STEELBOOK® '과거의 영웅': 예약 판매 특전으로서 별도 제작된 STEELBOOK®이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제공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특전 중 희망하는 특전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
- 틈새의 땅으로 출발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모험 가이드
- 특전 제스쳐* – 게임 시작부터 제스쳐를 받을 수 있다. *제스쳐는 게임 내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 ‘ELDEN RING(엘든 링)’ 주요 특징
・자극으로 가득한 드넓은 세계
다채로운 시추에이션을 지닌 탁 트인 필드와 복잡하면서 입체적으로 짜인 거대한 던전이 경계선 없이 이어지는 드넓은 세계. 탐색 끝에는 미지의 것들을 발견했다는 기쁨과 높은 성취감으로 이어지는 압도적인 위협이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나만의 캐릭터
플레이어 캐릭터는 겉모습의 커스터마이즈뿐만 아니라 지니는 무기와 방어구, 마법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근력을 높여 강인한 전사가 되거나 마술의 극치에 다다르는 등,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신화에서 태어나는 군상극
단편적으로 이야기되는 중층적인 구조의 이야기. ‘틈새의 땅’을 무대로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의도가 교착하는 군상극이 전개된다.
・다른 플레이어와 느슨하게 연결되는 독자적인 온라인 플레이
다른 플레이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함께 여행하는 멀티플레이에 더해, 다른 플레이어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독자적인 비동기 온라인 요소도 지원한다.
※PlayStation®4 패키지 버전을 구매하신 분은 추가 비용 없이 PlayStation®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버전을 구매하신 분은 PS5™의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에서는 업그레이드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PlayStation™Store에서 본 게임의 PS4™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하시면 PS5™ 버전을 추가 비용 없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PlayStation™Store에서 본 게임의 PS5™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하시면 PS4™ 버전을 추가 비용 없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Xbox Series X|S/Xbox One 버전의 경우, ‘ELDEN RING’은 ‘스마트 딜리버리’를 지원합니다.
게임을 한 번 구매하시면 Xbox Series X|S와 Xbox One 모든 게임기에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정보는 발표일 당시 기준입니다. 발표 후 예고 없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년 2월 25일,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그리고 PC의 STEAM에서, 모험과 위험이 틈새의 땅에서 엘데의 왕으로 등극하기 위한 용기를 지닌 빛바랜 자들을 기다린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