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벌목 모바일 게임 ‘요괴 벌목꾼’ 12일 정식 런칭! 홍보 모델 정상훈 ‘당삼장’으로 변신! 등록일: 2023.10.13 조회수: 2232
‘스트레스 해소에 딱! 나무 베서 장비를 얻기’를 핵심 콘텐츠로 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 ‘요괴 벌목꾼’ 이 10월 12일 정식 출시됐다. 동시에 유명 연예인 정상훈이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정상훈은 서유기의 스승 ‘당삼장’으로 변신하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신비로운 벌목 세계를 여행할 예정이다.
⦁ 서유기 요괴와 당삼장 정상훈과 함께하는 나무 베서 세계 정복하기!
중독성 있는 노래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홍보 모델 정상훈 ‘당삼장’, 서천에 가지 않고 나무를 베기로 했다. 도끼 하나와 신성한 나무 하나면 충분하다. 콰직! 나무를 벨 때마다 장비가 우수수 떨어진다. 나무에서 떨어진 전설 속 장비를 착용하면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등선이 이렇게 간단한데 누가 서천에 가려고 할까?
‘요괴 벌목꾼’세계에는 복잡한 던전 퀘스트와 까다로운 육성 시스템이 없다. 유저는 나무를 베거나 잠을 자면서 쉽게 성장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쫓겨서 시간이 없는 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동 나무베기를 통해 양손의 완전한 해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출근해도, 밥 먹어도, 잠을 자도 캐릭터는 계속해서 성장한다.
⦁ 선술과 법보로 수양을 쌓고 1:1 진검승부를 벌이자!
벌목으로 얻은 산더미 같은 장비를 어디에 쓸까? 정답은 싸움이다. 게임에는 「모험」과 「도전」이라는 서브 콘텐츠가 있다. 유저는 요괴왕 보스와 1:1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강력한 장비를 장착한 유저는 고대 괴물을 순식간에 처치하는 통쾌함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전투 모드에도 자동 방치사냥 시스템이 있다. 양손의 완전한 해방은 단순한 말에 그치지 않는다.
⦁ 사해를 유람하여 신선이 되고, 아름다운 선우와 달콤한 인연을 맺자
신선의 길에는 사랑이 가득한 법. 기나긴 여정에 아름다운 반려가 없으면 안되지 않을까?
청구, 천축, 창랑산... 온갖 지방에서 수많은 미녀와 조우하는 수선의 길에서 옆구리가 시릴 일은 결단코 없다. 눈호강은 물론 전투력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 7일 연속 출석 시 「한정 이미지-징구」 무료로 선물!
공식 게임사가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7일 동안 출석 임무를 완료하면 수많은 게임 아이템과 「한정 이미지-징구」를 선물드려요. 못생기고 귀여운 보라색 친구, 지금 바로 게임에서 만나보세요!
⦁ 최신 정보가 가득한 공식 라운지로!
요괴 벌목꾼들 모두 집합!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여 삼성 Galaxy Z Fold 5,Switch 등의 대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새로운 최신 이벤트와 게임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식 라운지: https://game.naver.com/lounge/ghostlogger/home
다운로드 링크: https://bit.ly/3ZRuK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