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6월 20일 금일 발매 등록일: 2024.06.20 조회수: 605
- 단간론파 제작진이 재결성하여 탄생시킨 완전 신작
- 멈추지 않는 비가 내리는 기묘한 거리에서 여러 수수께끼 사건들이 발생
- 기억상실에 걸린 견습탐정 유마와 미스터리한 존재 사시닝을 둘러싼 사건들
- 단서를 모으는 ‘현실세계’와 공략을 진행하는 ‘수수께끼 미궁’을 오가는 플레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Nintendo Switch™용 추리 어드벤처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정식 한국어판이 패키지/다운로드로 2024년 6월 20일 금일 발매되었다고 발표했다.
단간론파 제작진이 재결성하여 탄생시킨 완전 신작 게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기억상실에 걸린 유마와 그에게 홀린 미스터리한 존재 사시닝이 사건을 조사하며 미궁을 파헤치는 다크판타지 추리 액션 게임이다.
멈추지 않는 비가 내리는 기묘한 거리는, 거대기업 아마테라스사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 곳에서 주인공 유마는 야코 탐정 사무소에 합류하여 사시닝과 함께 초탐정 동료를 만나게 된다. 생명체 탐지, 유체이탈, 초청각, 미래를 보는 눈 등 추리에 유용한 초능력을 보유한 매력적인 초탐정들과 함께 이곳의 여러 미해결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게임의 진행은, 현실세계에서 사건의 발단을 맞이하며 증언과 증거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수상한 곳을 조사하고 조우하는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단서를 모아야한다. 게임의 흐름에 따라 수수께끼 미궁에 진입하면 수집한 단서들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게 되며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수께끼 미궁에서 수수께끼 괴인을 만나면 추리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수집했던 증언과 증거를 형상화 한 앤서 키를 앤서 소드에 장착하여 수수께끼 괴인의 모순을 베어내며 빠른 판단과 순발력 있는 조작을 하며 더욱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한국어판 발매를 기념하여 대원미디어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8023235458324035)에서는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6월 20일 금일 발매되는 Nintendo Switch™용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정식 한국어판은 추리 데스매치 시 로딩 속도 개선, 일부 파트 보이스 추가 등 최신 패치가 적용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자는 DLC 1탄 데스히코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패키지는 일반판, 한정판 모두 초회 한정으로 소설 ‘초탐정이 되는 법’을 증정한다.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패키지는 대원샵(https://www.daewonshop.com/cs/event/view/37691)을 포함한 각종 게임 전문샵 및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운로드는 Nintendo eShop(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762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웹사이트(http://daewonmedia-gamelab.com/project/r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