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패닉×액티브3D던전RPG ‘신옥탑 메리스켈터 Finale(Mary Skelter Finale)’ 한국어판을 오는 7월 22일 PS4 및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 예정.
▲ 「모든 것을 자아내는 등불」을 테마로 한 메리스켈터 최종장
프리즌― 그것은 「살아있는 감옥」이라 불리우는 난공불락의 인간수용소.
수십년 전에 갑자기 생겨난 이 감옥은 「메르헨」이라 불리는 괴물과 그들을 통솔하는 광기의 존재 「나이트메어」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다.
동화의 전생체인 잭이 이끄는 혈식소녀들은, 「운명으로부터의 탈옥」을 달성하고 당당하게 지하감옥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던 것이다…
지상으로의 희망을 품은 잭 일행이 처음으로 본 풍경….
그것은 피바다에 잠긴 수천명의 사체, 그리고 “처형대소녀”의 광기어린 얼굴이었다.
모든 것은 하늘 높이 떠있는 「악식의 감대탑」으로 인도된다…
이는 자그마한 지구에서 탈옥하기 위해, 증오와 우애의 등불을 더듬어가는 소녀들의 종언의 탈옥극이다.
수많은 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모든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메리스켈터 최종장.
신, 구 캐릭터들이 뒤섞인 여러 주인공들을 전환해가며 「악식의 감대탑」에 도전하라!
▲ 핑크빛으로 물드는 피투성이 배틀!
최대 5명의 혈식소녀와 주인공을 이용하여 행동 순서에 맞춰 싸우는 커맨드 배틀!
적의 약점을 찌르거나, 오버킬 등으로 처치하거나 하면 대량의 피분수가 솟구치며, 이 "혈액"을 혈식소녀가 뒤집어쓰게 되면 전투가 보다 격렬해진다.
혈식소녀들이 피를 뒤집어쓰면 "자동"으로 광기의 「제노사이드 모드」로 변화하며, 평소와 달리 혈식소녀들이 힘을 개방해서, 모든 스테이터스가 상승! 추가로 한정필살기 「제노사이드 스킬」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전투 중 「핥는다」를 선택하여, 피에 젖은 동료의 피를 핥아내면 「혼혈 스킬」이 발동! 회복과 강화 등에 중점을 둔 효과가 발동하여, 전투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혈액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결정된다!
▲ BEFORE STORY모드로 메리스켈터 전 시리즈의 스토리를 언제든 볼 수 있다!
「신옥탑 메리스켈터 Finale」에는 「신옥탑 메리스켈터」및 「신옥탑 메리스켈터 2」의 스토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BEFORE STORY」 모드가 탑재!
언제든 타이틀 화면에서 「BEFORE STORY」를 선택하면, 메리스켈터 시리즈 선택화면으로 이동하여 스토리나 보너스를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특별 추가 「연옥탑 메리스켈터 True end」
연애 문자 어드벤처 게임 「연옥탑 메리스켈터」가 게임 내 특전으로 수록되며, 새로운 요소를 추가한 「연옥탑 메리스켈터 True end」가 게임 발매 후 기간 한정으로 무료 배포 예정!
스토리는 「연옥탑 메리스켈터」에서 이어지며 다양한 이벤트가 추가. 등장 캐릭터 전원 풀 보이스를 지원하며 각 캐릭터마다 전용 이벤트 CG도 존재한다. 본편과는 다른 새로운 전개가 가능한 불가사의한 번외편을 즐기자.
▲ 한국 및 아시아 독점 특전
「신옥탑 메리스켈터 Finale」 PS4 또는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을 예약 구매하면 한국 및 아시아 독점 특전인 액정 클리너를 손에 넣을 수 있다. PS4는 샬롯, 닌텐도 스위치는 메리의 이미지로 제공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