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전4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4 (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첫 MMORPG로서, 해당 시리즈는 1995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6편의 PC 타이틀(창세기전, 창세기전2, 창세기전외전 서풍의광시곡, 창세기전외전2 템페스트, 창세기전3, 창세기전3 파트2) 을 비롯하여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Playstation2, Dreamcast, 온라인 서비스 4LEAF,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외전형태로 다양한 게임을 출시하면서 시리즈로의 전통을 이어 온 게임 타이틀로, 당시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 시장에서 PC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장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23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한국 게임사에 다양한 족적을 남겼으며, 지금도 다수의 유저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몰입했던 롤플레잉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창세기전4는 일반적인 RPG와는 달리 1명의 플레이어가 최대 5명의 캐릭터로 포메이션을 만들어 싸우는 ‘군진시스템’이 차별화 된 게임으로, 전작인 창세기전3의 세계관이 뫼비우스의 우주 형태로 반복되는 세계관이였다면 <창세기전4>는 스파이럴(Spiral)의 우주로 뫼비우스의 띠가 뒤틀리면서 수많은 평행 세계로 분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창세기전4는 일반적인 RPG와는 달리 1명의 플레이어가 최대 5명의 캐릭터로 포메이션을 만들어 싸우는 ‘군진시스템’이 차별화 된 게임으로, 전작인 창세기전3의 세계관이 뫼비우스의 우주 형태로 반복되는 세계관이였다면 <창세기전4>는 스파이럴(Spiral)의 우주로 뫼비우스의 띠가 뒤틀리면서 수많은 평행 세계로 분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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