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오스
엔비어스의 첫 프로젝트 타이틀 "N.O.A"로 알려진 에오스(EOS : Echo of soul)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된 여신의 흩어진 영혼들을 찾아 떠나는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
MMORPG 최상의 타격감과 진일보한 NPC와의 반응성 및 에오스 만의 큐브시스템을 이용한 다채로운 월드 콘텐츠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액션성이 녹아 있는 액티브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에오스만의 독창적인 소울시스템으로 유저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며 개발 초기부터 모바일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모바일 게임 환경을 제공해 게이머들의 밀도 있는 게임 플레이 라이프가 구현된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에오스에 대해 “대중적 MMORPG”라고 소개했다. 초보자를 배려한 쉬운 조작과 콘텐츠 설계를 내세워 게임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췄다는 것이다. 개발도구는 언리얼엔진2.5로 넷북에서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한다.
특히 이 게임은 힐러(치료사)가 없는 직업으로 전략적인 파티 구성을 꾀했다. 모든 직업군이 힐러가 되는 방식이다. 각 직업별로 위기 탈출기 및 각종 차단기와 파티 치료 기술이 있다. MMORPG의 핵심인 인스턴트 던전(인던)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던전을 전진 배치하고 다수를 위한 10인과 20인 던전까지 적용했다.













MMORPG 최상의 타격감과 진일보한 NPC와의 반응성 및 에오스 만의 큐브시스템을 이용한 다채로운 월드 콘텐츠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액션성이 녹아 있는 액티브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에오스만의 독창적인 소울시스템으로 유저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며 개발 초기부터 모바일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모바일 게임 환경을 제공해 게이머들의 밀도 있는 게임 플레이 라이프가 구현된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에오스에 대해 “대중적 MMORPG”라고 소개했다. 초보자를 배려한 쉬운 조작과 콘텐츠 설계를 내세워 게임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췄다는 것이다. 개발도구는 언리얼엔진2.5로 넷북에서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한다.
특히 이 게임은 힐러(치료사)가 없는 직업으로 전략적인 파티 구성을 꾀했다. 모든 직업군이 힐러가 되는 방식이다. 각 직업별로 위기 탈출기 및 각종 차단기와 파티 치료 기술이 있다. MMORPG의 핵심인 인스턴트 던전(인던)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던전을 전진 배치하고 다수를 위한 10인과 20인 던전까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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