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게임 | 데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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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리언
장르: 롤플레잉 | 서비스중지
출시일: 2014.08.12 오픈베타
조회수: 120471
홈페이지: dv.hangame.com

데빌리언은 한 마디로, 디아블로 식의 시원시원한 핵앤슬래쉬 전투를 광대한 세계 속에 담은 MMORPG이다.

쿼터뷰 시점으로 전투 상황의 즉각적인 인지,마우스와 키보드를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다수의 몬스터를 쓸어버리는 통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월드 안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퀘스트의 수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투 컨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면서, 기존 MORPG 특유의 전투 재미와 MMORPG가 가진 성장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 게임이다.

A.전투에 최적화된 쿼터뷰 시점
복잡한 카메라 조작이 필요 없으므로, 오직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몬스터의 움직임이 즉각적으로 인지되므로, 급변하는 정황에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B.간편하고 직관적인 조작
마우스 좌, 우 클릭으로 기본적인 이동과 전투가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키보드로 적절한 스킬을 시전한다.

C.호쾌한 핵앤슬래쉬 전투
많은 적을 한 번에 빠르게 해치우는 시원한 전투 기술을 만끽할 수 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다이나믹한 핵&슬래시 전투의 쾌감을 즐길 수 있다.

D.다양한 전투 컨텐츠의 순환 체험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연속 퀘스트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월드 미션.
함정과 장치를 이용한 긴장감 넘치는 빠른 템포의 던전 전투.
타임어택과 웨이브 형의 특징을 뚜렷하게 살린 차원의 균열.
다양한 스킬을 가진 보스몬스터를 파티플레이로 공략하는 대보스전.

E.확실한 성장 체험(스킬, 장비)

<스킬>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얻은 스킬 포인트를 쌓아 스킬을 성장 시킬 수 있다. 다양한 계열의스킬은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개성 강한 다양한 조합이가능하다.

<장비>
사용하지 않는 장비들을 분해하거나 합성의 재료로 이용하여, 더욱 강한 장비를 만들 수 있다. 광석과 보석의 조합으로 다양한 옵션이 부여되는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다. 운이 따라준다면 아주 좋은 품질의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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