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는 대만 대형 게임 개발사인 ‘X-Legend’에서 올 6월 개발한 무협 MMORPG로 대만 현지 평균 동접자 3만명 이상의 높은 인기를 누르고 있는 게임이다.
녹스미디어의 박종화 이사는 “‘포스’는 지상에서의 액션이 주가 된 기존 MMORPG의 경공과는 확연히 다른, 공중을 날아오르며 본격적인 타격과 스킬 시전이 가능하여 다이나믹한 전투신이 연출된 게임이라 자부한다. 그리고, 시공을 넘나 드는 오리엔탈 판타지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관우’, ‘징기스칸’, ‘손오공’ 등 과거의 수 많은 영웅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월메이드 MMORPG 게임이다.” 라며, “2013년 1분기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서비스 준비 중이며 유저 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