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온라인
일찍이 카오스는 워3의 모드(Mod)로 발전하여 주로 미주지역에서 이용되고 있는 DotA[2]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모드(Mod)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최근 수년간 국내 PC방 게임 이용 순위 5위 안에 들만큼 인지도가 높아지고 저변이 확대되면서 국내·외 유저들이 온라인 게임화를 고대해 온 대표적 게임 중 하나다.
이번 ‘카오스2’에는 워3 카오스의 개발자 하늘섬[5]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고 기존 영웅들과 맵이 그대로 사용되었으며, 지난 7년 여간 누적된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 밸런스가 구성되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게임 도중 게이머가 캐릭터의 스킬을 바꿀 수 있는 ‘전직 시스템’ 적용으로 전략성과 몰입도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매치 메이킹 시스템’과 ‘도중이탈 패널티 시스템’을 도입하여 게임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리고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그 외에도 카오스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리플레이’ 및 ‘방송모드’가 도입됨으로, 그동안 주요 경기 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시청률을 능가하고 시청자수가 15만 명 이상에 달했던 기존 ‘카오스’의 e스포츠 열기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카오스2’에는 워3 카오스의 개발자 하늘섬[5]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고 기존 영웅들과 맵이 그대로 사용되었으며, 지난 7년 여간 누적된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 밸런스가 구성되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게임 도중 게이머가 캐릭터의 스킬을 바꿀 수 있는 ‘전직 시스템’ 적용으로 전략성과 몰입도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매치 메이킹 시스템’과 ‘도중이탈 패널티 시스템’을 도입하여 게임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리고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그 외에도 카오스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리플레이’ 및 ‘방송모드’가 도입됨으로, 그동안 주요 경기 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시청률을 능가하고 시청자수가 15만 명 이상에 달했던 기존 ‘카오스’의 e스포츠 열기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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