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제로
‘그라운드제로’는 총만 쏘던 기존의 FPS(1인칭 슈팅 게임)에서 한단계 진보해, 상성 관계의 개성있는 특수 무기로 전략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미래 배경의 리얼 하이퍼 FPS다.
핵전쟁으로 자전축마저 흔들린 새로운 지구에서 전투를 펼치는 ‘그라운드제로’는 APU(아시아퍼시픽 연합)과 EU(유럽 연합)로 진영이 나뉘며, 각 진영별로 방어 및 교란, 침투 등에 맞는 특수 무기가 제공된다.
메카닉 기술이 발달된 APU는 파손된 부위를 자가 복원하는 방호구 및 기계적인 특징을 살린 고유의 특수 무기를, 바이오닉 기술로 신체 기능을 극대화한 EU는 생화학적 특징의 특수무기를 사용한다. 하이퍼 무기 시스템도 더해져 게임내 활약에 따라 강력한 기능이 더해진 하이퍼 무기도 얻을 수 있다.
탈취전 및 점령전, 전면전 등 각각의 특수 무기로 전략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게임 모드로 손만 움직이는 FPS가 아닌, 빠른 두뇌 회전과 팀 플레이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투상황에 맞는 다양한 특수무기
진영별로 다양한 특수 무기는 구역방어, 교란, 공간 침투 등의 전략적 목적에 특화되어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투 상황에 맞는 특수무기를 사용하는 순간 창조적인 플레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하이퍼 무기 시스템
게임 내의 활약도(사살 횟수, 미션 수행)에 따라 무공 포인트(FP)를 얻게 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면 하이퍼 무기를 받게 된다. 강력한 기능의 하이퍼 무기를 통해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는 희열을 체감할 수 있다.
진영별 체력 시스템
메카닉 기술 기반의 아시아퍼시픽 연합(APU)은 파손된 부위를 스스로 복원하는 퓨전 메탈 파이버 소재의 방호구로 무장하고 있으며, 바이오닉 기술로 신체 기능을 극대화한 유럽 연합(EU)은 움직임을 최소화하면 스스로 치명적인 상처부위를 일정 수준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핵전쟁으로 자전축마저 흔들린 새로운 지구에서 전투를 펼치는 ‘그라운드제로’는 APU(아시아퍼시픽 연합)과 EU(유럽 연합)로 진영이 나뉘며, 각 진영별로 방어 및 교란, 침투 등에 맞는 특수 무기가 제공된다.
메카닉 기술이 발달된 APU는 파손된 부위를 자가 복원하는 방호구 및 기계적인 특징을 살린 고유의 특수 무기를, 바이오닉 기술로 신체 기능을 극대화한 EU는 생화학적 특징의 특수무기를 사용한다. 하이퍼 무기 시스템도 더해져 게임내 활약에 따라 강력한 기능이 더해진 하이퍼 무기도 얻을 수 있다.
탈취전 및 점령전, 전면전 등 각각의 특수 무기로 전략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게임 모드로 손만 움직이는 FPS가 아닌, 빠른 두뇌 회전과 팀 플레이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투상황에 맞는 다양한 특수무기
진영별로 다양한 특수 무기는 구역방어, 교란, 공간 침투 등의 전략적 목적에 특화되어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투 상황에 맞는 특수무기를 사용하는 순간 창조적인 플레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하이퍼 무기 시스템
게임 내의 활약도(사살 횟수, 미션 수행)에 따라 무공 포인트(FP)를 얻게 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면 하이퍼 무기를 받게 된다. 강력한 기능의 하이퍼 무기를 통해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는 희열을 체감할 수 있다.
진영별 체력 시스템
메카닉 기술 기반의 아시아퍼시픽 연합(APU)은 파손된 부위를 스스로 복원하는 퓨전 메탈 파이버 소재의 방호구로 무장하고 있으며, 바이오닉 기술로 신체 기능을 극대화한 유럽 연합(EU)은 움직임을 최소화하면 스스로 치명적인 상처부위를 일정 수준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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